치아 임플란트(implant)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치아 임플란트(implant)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치아의 기능과 미용에도 좋은 임플란트

오늘은 치아 임플란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965년 첫 시술이 스웨덴의 Bränemark(브레네막)에 의해 시작되어 상용화된 것입니다. 우리 나라는 1980년대부터 도입되어 현재 한국산 임플란트가 약 90% 이상 사용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성인에서 보험 임플란트 시술 건수는 2018년 84만 건으로 임플란트 시술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임플란트는 안정성이 검증된 치과 수술의 방식입니다. 임플란트 수술은 이가 빠진 부위의 턱 뼈에 금속 나사를 박아서 치아의 기능과 미용적인 면도 회복시켜줍니다. 치료할 때 가장 먼저 고려되는 것은 씹는 기능이 충분하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이제는 이 분야도 매우 발전해서 임플란트라는 인공 치아가 자연치아와 비슷해서 영구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치아 임플란트는 어떻게 수술합니까?

치아 임플란트는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인공 치근을 뼈 속에 심는 치과 보철수술 방식입니다. 티타늄이라는 금속은 인체에 해가 없고, 친화력이 높으며 뼈와 잘 붙는 성질이 있습니다. 나무에 못을 박는 것과 유사하지만, 제거 가능한 못과 달리 티타늄 인공 치근이 뼈에 한번 붙게 되면 제거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골 융합 또는 골 유착이라고 부릅니다(osseointegration). 임플란트는 ❶인공 치근(고정체), ❷연결 기둥, ❸도재관 상부 보철물(인공 치아), ❹연결 나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치료 기간

뼈와 심겨진 인공 치근이 서로 단단하게 붙기까지 치유 기간이 필요합니다. 이 기간은 임플란트가 심겨진 부위의 뼈 상태와 나이, 몸의 전신적인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겠죠. 일반적으로 윗 턱은 4~6개월, 아랫 턱은 2~3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그리고 수술 전에 골 이식이 필요한 경우에는 3~4개월이 추가됩니다.

 

치료 과정

치료의 적응을 위한 몸의 증상에 따라  충치, 잇몸병, 사고, 선천적으로 치아 상실이 생긴 경우, 상실된 부위 인접 자연 치아를 삭제하지 않고 치아가 없는 부분만 치료를 원할 경우, 마지막 어금니가 빠져 가공 의치(보철)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사용 시마다 빼고 끼어야 하는 틀니가 불편하여 고정식 보철물로 바꾸고 싶은 경우, 틀니 일부는 고정식으로 바꾸고 나머지는 부분 틀니로 바꾸고 싶은 경우, 완전 틀니의 유지와 기능을 증가시키기 위해 틀니 아래쪽에서 임플란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고려해서 치료 합니다.

 

치료를 위한 사전 검사

전신 질환 상태와 복용 중인 약에 대한 확인을 충분히 하고 진행되어야 합니다.

  1. 대사질환 여부에 따라 치료가 진행

❶고혈압, 심장병 등 순환기 관련 약을 복용 중인 경우 출혈의 가능성이 있어 일부 약물 복용을 중단해야 할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 상의합니다. ❷당뇨병은 상처가 아무는데 방해 요소가 되므로 혈당 조절이 필요합니다. ❸골다공증 약물 복용이나 주사, ❹골 괴사를 일으키고 뼈와 임플란트 융합을 방해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최소 6개월간 복용 중단 후 시술합니다.

 

※ 참고: 연구에 따르면 흠연은 임플란트 실패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고 증명되었습니다.

 

  1. 진단과 치료 계획

❶ 구강 검사: 강 상태를 검사하고 충치나 치주염이 있는 경우 미리 치료하여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 깨끗한 구강 환경을 준비합니다. ❷ 방사선 영상검사: 3차원 영상을 보는 치과용 컴퓨터 단층 촬영(CT), 치과 파노라마 영상, 구내 방사선 영상 등으로 뼈 밀도와 두께를 파악합니다. ❸ 본을 떠서: 치아 모형을 제작하여 위아래 교합을 확인합니다. ❹ 최근에는 디지털 CAD/CAM을 이용한 진단할 수도 있습니다. ❺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라란? 치아의 본을 뜨지 않고 구강 내를 스캔하여 수집한 자료를 이용한 가상 진단 모델을 제작합니다.​ 임플란트 치료 시뮬레이션을 미리 하여 시술의 정확도를 높이고 오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위의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의 요구와 기대, 비용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술할 부위의 뼈 이식 필요성 여부, 인공 치근 종류, 크기 길이, 개수를 결정합니다.

 

 

치료 후 관리

 

1. 철저한 위생 관리

임플란트 치아도 자연 치아처럼 청결하게 관리되어야 염증이 생기지 않습니다. 임플란트 주변 부위에 생기는 임플란트 주위염은 한번 시작되면 치주염보다 골 파괴 속도가 빠르고 느끼는 증상이 전혀 없습니다. 특히 임플란트는 치아 사이 간격이 넓어 치실과 치간 칫솔 등의 구강 위생용품 사용이 필수입니다.

 

2. 과도한 힘은 피해야

처음 1년간은 임플란트 주위 뼈가 단단해지고 안정되는 시기이므로 부드러운 것부터 씹어야 합니다. 양쪽을 고루 사용하여야 과도한 힘이 임플란트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은 가급적 피해야 하며,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는 이를 가는 습관,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이를 악무는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이러한 나쁜 습관이 있으면 치과 의사와 상의하여 예방적인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3. 치료 후 3~6개월마다 검진

임플란트 주위 염증을 치료, 변화된 교합 상태 확인 후 교합 조정, 상부 구조물의 제거 후, 소독

 

 

치료 관련 합병증 및 부작용

 

❶ 수술 직후(초기)의 합병증 : 부종, 통증, 개구 제한, 출혈, 인접 치아의 손상, 감각 이상, 구멍과 감염으로 인한 상악동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상악동염이 발생하면 항생제 복용을 해야 합니다. ❷ 수술(치료 완료) 후 합병증 : 골유착 실패, 고정체 혹은 상부 보철물 파절, 임플란트 주위염,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한 임플란트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 철저한 구강 위생 관리, 과도한 씹는 힘 피하기, 정기적 치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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